8/17.정한순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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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806회 작성일 14-08-18 08:38본문

안상수집사님이 직장동료를 인도하셨습니다.교회를 처음 나오셨다는데 교회가 낮설지 않다며 아주 밝은 얼굴로 얘기도 잘하셨습니다.친정언니가 경기도에서 신앙생활을 하신답니다.평소 집에서 기독교 관련 TV채널을 곧잘 시청 하셨고,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안집사님께 교회에 나가고싶다고 먼저 자원했답니다.어떻게 그런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마음이 답답해서 교회를 가보고 싶었다."고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찾는 발걸음은 분명 성령님의 역사임을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새가족이 주님을 만나는데 사탄의 어떤 방해와 시험에도 거뜬히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기관-제8여전도회섬김이-전경자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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