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순집사님이 딸을 인도하셨습니다.본교회 주일학교 출신이며 대학부 시절에는 친구를 따라 모라 삼일교회에서주일학교 교사로 섬겼답니다. 결혼 후 본교회를 출석 얼마간 출석했으나오랜기간 교회 출석을 하지 않았답니다.딸 이유빈(6학년)양은 주일학교 출석을 잘하고 있답니다.지난 5월 2일에 유방암 초기로 수술을 했습니다.항암치료를 거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기관-제14여전도회, 섬김이-배하나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