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김영수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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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3-05-26 09:15본문

지난주 5월 21일 화요일 울산에산다는 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전도하기 위하여 새가족 김영수님 을 모시고 본교회 담임 목사님을 찾아 오셨습니다. 시어머니가 출석하시면 교회서 잘 살펴 달라는부탁을 신앙이 돈독해 보이는 맏며느리는 거듭 부탁을 했습니다. 시아버지는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계신답니다. 오늘 시어머니되신 김영수님이 스스로 예배의 자리로 출석하셨습니다.2~3년 전에는 본교회 실버대학에 출석을 하신적이 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병환으로 가산이 많이 기울었다고 합니다. 가정의 온전한 복음화를 위해,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며느리는 북울산 교회를 섬기면서 5년 전 교회입당 첫집회를 가지며 본교회 이성구 담임목사님을초청 강사로 처음 뵙고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기관-제1여전도회. 섬김이- 강정옥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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