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남창운 (13-5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756회 작성일 13-06-09 05:49 본문 지난 6월 6일(목) 발인예배를 드린 고 남성우 성도님의 아들입니다.어머니 임영순 성도님과 목포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누나의 가족들과함께 부친의 장례를 마치고 교회앞에 인사를 드림과 함께새가족으로 등록하였습니다.부친의 소천후, 자신도 아버지께서 정하신 신앙의 길을 따르겠다는마음을 표현했었답니다.아버지께서 주신 신앙의 유산을 잘 받들어자손 대대로 믿음의 가문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기관, 섬김이- 청년부 목록 이전글6/16.임병호 집사님의 신앙회복을 위해 다음글6/9.허소달 (13-5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