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윤인주 (13-3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578회 작성일 13-04-14 07:46 본문 부인 김행숙님과 함께 스스로 찾아 오셨습니다.4년간 후두암으로 고생하는 동안교회출석을 못하고 부부가 가정예배로 대신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교회를 출석하여 드린 예배의 은혜로 부인은 감동의 눈물을 보였습니다.후두암으로 인한 절제 수술로 목소리를 잃게된 아픔이 있습니다.현재 구포3동에 살고 계십니다.많은 기도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기관- 제3남전도회. 섬김이- 박영운 집사님 목록 이전글4/14. 김행숙 (13-37) 다음글4/7 박병석 (13-3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