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상 집사님의 인도로 오셨습니다.3월 17일 출석하신 새가족인데 사진촬영이 빠져서 소개가 늦었습니다.진집사님께서 신언화, 김종득님에 이어 세분의 새가족을 인도하시면서특별히 구역강사로 섬기시는 김광웅장로님을 바나바로 지명해 주시기를주문하셨습니다. 이병환님은 덕천동에서 독거하신답니다.3주에 이어 출석을 잘하고 계시며, 세분의 새가족을 김장로님부부께서 열심으로 섬기시 모습을 점심시간이면 아이마루에서 보실수 있습니다.친절히 맞아주세요, 노년이 주님으로 인하여 외롭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기관- 제2남전도회. 섬김이- 김광웅 장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