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열 집사님이 직장동료를 인도하셨습니다.청년시절에 고향인 김해 생림면 나전리에서 1년 쯤 교회를 출석했답니다."직장에서 만난 언니가 너무 좋아서 왔습니다."몇번을 강조했습니다. 구포3동에 살고 있습니다.생업터전에서 믿는자의 본을 보이신 박집사님을 축복해 주시고,그를 믿고 따라 다시 찾은 교회에서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기관- 제9여전도회, 바나바- 박두남 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