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유준상 (1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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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2-11-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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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자 집사님의 차남입니다.현재 부산신항에 근무하는 청년입니다.청년의 때에 잠들었던 믿음이 다시 깨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어머니의 기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기관. 바나바 - 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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