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정동심 (12-09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632회 작성일 12-11-26 11:22 본문 황점순 집사님의 인도로 1104에 오신 분 입니다.사랑부 이다겸 자매의 어머니되십니다,몇년전 부터 박순태 장로님의 심방과 전도를 많이 받았다고합니다.이어 고 박진우 집사님이 아시고 전도를 위해 애쓰셨답니다.두분의 기도와 노력을 이어 황점순 집사님께서 인도하게 되었답니다.오늘 예배에 마음이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게 되었답니다.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기관- 제10여 전도회. 바나바- 정광순 집사님. 목록 이전글11/25. 전명희 (12-093) 다음글11/18. 공영섭 (12-9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