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정미화 (12-09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909회 작성일 12-12-02 09:08 본문 새가족 박선화님이 친구인 정미화님을 동행하여 예배에 출석하였습니다."교회에 와보고 싶었습니다" 새가족 박진희님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덕천동 삼정그린코아에 살고 계십니다.같은 아파트에 살고있는 본교회 세가정의 성도님들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 지기를기대합니다. 정미화님도 박선화님과 함께 단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고하여한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안경을 쓰지 않은 왼쪽분입니다.기관-제10 여전도회. 바나바- 김영란 집사님. 목록 이전글12/16. 임명선 (12-099) 다음글12/2. 박선화 (12-09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