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박유림자매의 어머니 입니다.김순예 명예집사님의 장례를 치르고,온가족이 유림이의 인도로 예배에 출석하였습니다.큰 딸 유림이가 시온성교회에 처음 출석을 종용한 사람은자신이라고 어머니가 강조 하였습니다.교회를 얼마간 출석하신 적이 있었답니다.교회와 목사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며한동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다시찾은 교회에서 예수님의 참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기도해 주세요!!박유빈은 지금 중등부라고 합니다.현재 출석을 않고있는데 중등부 친구들이 잘 챙겨주세요!!기관-제11여전도회, 바나바- 박덕심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