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하용규 (12-08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664회 작성일 12-10-22 05:17 본문 박미심 집사님의 인도로 오셨습니다.18년전 시내 부산영락교회를 출석하시다가 구포로 이사온 이후교회출석을 멈추게 되었다고 합니다.법인택시를 운행하십니다. 주일을 지키기 힘든 직종이라두달에 한번 정도 주일을 지킬수 있다고합니다.어려운 여건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늘 묵상하실 수 있도록기도 해 주세요!기관- 제1남전도회. 바나바- 전홍근 장로님 목록 이전글10/21 정옥희 (12-083) 다음글10/7. 박지혜 (12-8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