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정옥희 (1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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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775회 작성일 12-11-07 09:55본문


이형헌 집사님의 전도로 오셨습니다.부군께서 광혜병원에 오랜 입원생활로 병원을 자주 출입하시다가병원 차량부에 근무하시는 이형헌 집사님께 수년동안 교회출석을 권면받다가 1104에 출석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지난 토요일 바자회에 초대받아교회를 다녀가신후 이번 주일은 인도자에게 알리지도 않고 몰래 교회출석을 해보았답니다.같은 구역인 허종철(박유진)집사님과 같은 빌라에 사신다고 합니다.처음드리는 예배가 어떻했냐는 질문에 "참! 잘 하시대요!"라며 시종 웃는 얼굴로 말씀하셨다.실버대학에 등록하여 컴퓨터 검색하기를 배우고 싶다는 계획을 말씀하십니다.친절하게 맞아주세요!!기관-제2여전도회, 바나바-강태순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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