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최종찬(12-05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665회 작성일 12-06-26 02:37 본문 3월11일 등록하신 신영숙 새가족의 부군이십니다.6/23토요일 새가족초청 환영회에 부부가 함께 참석했습니다.장립집사직분으로 교회를 열심히 섬기다가 그동안 8년째 정한교회없이 순례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부부가 잘 정착하여 교회의 큰일꾼이 될수있기를 기도해 주세요!소속-제5남전도회, 바나바-임대성장로님. 목록 이전글7/15. 안종현 (12-056) 다음글6/17, 김수용(12-05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