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의 신대원 제자였던 신선자 전도사님의 모친을박광희 사모님이 안내하셨습니다.양산에 사시다가 최근 화명동 롯데 카이저로 입주하셨답니다.지난주 수요일 저녁 기도회에 출석하셨다가 이번주일 등록하셨습니다.목사님이 옆집 이웃처럼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십니다.교회를 출석한지는 두어달 정도 되신 초신자 입니다,주안에서 영육이 영원한 평안과 위로를 얻을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맞아주세요! 기관- 제1여전도회, 바나바- 안분희 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