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새가족이 부인을 인도하셨습니다.동래에서 구포3동으로 이사 왔습니다.교회에 몇번 출석하셨지만 아직 세례를 받지 않으셨습니다.정착 교회를 정하기위해 인근 P교회에서 방문예배를 드리기도 했는데, 마음에 감동을 느끼지 못하여,지역 주민들께 "어느교회를 가면 좋겠느냐?"고 물었더니"시온성 교회로 가보세요!"라는 답을 듣고 출석하셨다는부군을 따라 이번 주일 부부가 함께 출석하셨습니다.자녀2남 1녀는 모두 결혼을 하고84세이신 시모님과 세분이 사신다고합니다.친절하게 맞이해 주세요!!소속- 제6여전도회, 바나바- 박두남 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