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정성만 (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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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593회 작성일 12-04-06 10:52본문

지난2월 26일처음 우리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줄곧 담임 목사님만 찾는 특별한 방문자로 시작되었습니다.개인 신상의 여러가지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새가족입니다.자신의 가족도 소유물도 전혀없는 상태로 우리교회를 스스로방문하여담임목사님과 교회의 도움을 받아 거처할 곳과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습니다.현재 매주 출석하여 예배를 드리며 3주에 걸쳐 최선으로 십일조를 매주열심히 드리는 기쁨을 누리는 새가족입니다.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인사를 나누는 성도님들은 참고해 주세요!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교회를 통해 받아누리는 새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소속-제4남 전도회. 바나바- 배동기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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