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신영숙 (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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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527회 작성일 12-04-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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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죽복 집사님의 인도로 오신분입니다.구포에 오래 사셨다고합니다.최봉호집사님이 사시는 아파트의 전주인이기도 하답니다.교회에 아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직분자였는데,8년째 교회를 정하지못하고 가끔 방문예배를 드리는 중입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이전의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성도님들이 기도해 주세요!!소속-제8여전도회, 바나바-이샤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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