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하태상 (12-0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716회 작성일 12-01-15 06:46 본문 지난해 3/13, 주일에 출석하셨습니다. 그동안 주일을 성수할 수 없는 여건에서 올해는 주일을 성수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최근 몇주 출석을 하셨습니다. 아직은 부인 신미경 성도님과 아들 지훈이의 강권에 못이겨 출석하시는 편이랍니다. 이후에 믿음생활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체험하며 열심으로 간증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소속-제5남전도회, 바나바-박종호 장로님. 목록 이전글조광의 다음글1/8, 김한나 (12-0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