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김동규 (12-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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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571회 작성일 12-02-13 11:21본문

최병옥장로님의 회사에 일을 하게된 신입직원입니다.교회를 출석해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는 입사조건으로 우리교회에 출석하게되었답니다.김동수 새가족과 형제입니다. 회사와 신앙생활을 함께 하게된 형제는 특별히 하나님의사랑을 많이 받고 있슴이 느껴 집니다. 초등학교때 교회출석했으며 중등부가 되었을 때차례대로 대표기도를 해야하는 부담을 안고 교회를 결석하게 되었다는 변명이었습니다.군입대 시절 군생활이 힘이드니 교회를 찾게 되더라는 형님 김동규새가족의 고백입니다.제대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교회출석이 늦어 졌다는 우리의 복음을 기다린 준비되 영혼이었나 봅니다. 부모님은 덕천시장에서 서울떡집을 운영하고 계신답니다.소속, 바나바-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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