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 예안교회에 출석하셨다가 구포로 이사오셨습니다.정상엽 집사님을 아는 분이시네요. 밝고 명랑한 아들 김금수(김해 건설고1년)군과 함께출석 하였습니다. 차분하고 조용한 성품인 엄마를 씩씩한 아들이 배려하고 잘 챙겨드리는 모습에서 가족의 따뜻함을 볼 수 있어 보는이의 마음도 따뜻했습니다.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소속- 제10여전도회, 바나바- 김영란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