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처음 출석하셨습니다.7세때 미국으로 이민가신 교포이십니다. 어머니가 미국에서 순복음교회 목회를 하셨답니다.현재 미국에 주소를 두고있으며, 어머니께서 투병중이시라 치료차 귀국하셨습니다.어머니께 방문을 위해 귀국할 때 마다 해운대에서 거처하신다고 합니다. 잦은 귀국에도 정한 교회가 없음으로 예배생활이 소홀했다고 고백하셨습니다.형편에 따라 하나님이 정하신 교회로, 주일을 우리와 함께 예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3년전 김동수집사님과 사업관계로 알게된 사이라고 하였습니다.교회에서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인도자도 방문자도 글로벌 마스크의 미남 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