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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교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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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61회 작성일 15-10-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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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해방둥이, 찾으셨나요?”

벌써 10월입니다. 세월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가을 새생명 축제를 시작하고 이웃들과 함께 한가위축제도 열었고 이번 주간에는 함양으로 나들이도 갑니다. 모두들 좋아합니다. 역시 잔치는 좋은 것입니다. 음식도 좋지만 사람들이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양 숲에서는 음식을 마음껏 내놓고 먹을 수 없어 약간 아쉽지만 아름다운 숲을 거니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다우심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주님의 몸된 교회가 있어 모두들 행복할 수 있으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참 해방둥이, 곡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예   배>

- 환영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처음오신 분들은 새가족실로 오셔서 목사님을 만나시고 식사와 대화를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 오후 예배 찬양
10/11 6여전도회 10/18 에스더중창단 10/25 12여전도회 11/1 샬롬중창단

- 오후예배
 오늘 주일 오후예배는 “아파트 전도”에 열정을 가지신 구하라 권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2여전도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다음 주일은 6여전도회 헌신예배로 드리며 수영로교회 고등부와 교육총괄담당자로 섬기시는 유승복목사님께서 말씀전해주시겠습니다.

- 수요기도
 수요기도회 기도담당자들은 서로 연락하여 기도제목을 나누어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연합구역모임 및 금요기도회
 9일(금) 금요기도회는 시온성가족 친교와 이웃초청 나들이 일정으로 인해 16일로 변경합니다.


<모  임>

- 월례회
 1남전도회-4남전도회, 7여전도회-12여전도회 낮2부 예배 후 모입니다.
             3남전도회는 11일(주일)로 연기합니다.

- 당회와 기관장 연석회의
 오후 예배 후 본당에서 모입니다.


<안  내>

- 목회일정

 

 

 

10

4

 

4(주) 성찬식

학습·세례반 교육 시작

5-8(월-목) 연합성회, 강서체육관 강사 : 윤석전목사

8(목) 제 7 회 어머니금식기도회

9(금) 시온성가족 친교와 이웃초청 나들이(상림숲)

11

 

12(월) 릴레이기도 시작 (12-30일)

12-13(월-화) 서부산노회 가을정기노회(은혜로교회)

16(금) 연합구역모임 및 금요기도회

17(토) 중고 풋살대회

서부산노회 기독청장년연합회 찬양대회(은혜로교회)

18

 

18(주) 산상기도회

20(화) 손양원목사 기념관 준공식

21(수) 실버대 가을소풍

23(금) 연합구역모임 및 금요기도회

24(토) 이웃초청 배드민턴대회

어웨이크닝 초청 찬양집회

25

 

26-31(월-토) 참해방둥이를 위한 새벽집중기도회

31(토) 종교개혁기념일

- 시온성가족 친교와 이웃초청 나들이
 10월 9일(금) 함양 상림 숲에서 시온성가족 친교와 이웃초청 나들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주보 3면을 참조해 주시고, 오늘(4일/주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학습·세례 교육
  오늘 주일부터 학습, 세례(유아, 입교)교육을 시작합니다. 대상자분들은 안내석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교육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출 : 교역자, 사무실)

- 1101 새생명축제를 위한 릴레이기도회
 10월12일(월)-31(토)까지 1101 새생명축제를 위한 릴레이기도를 가집니다. 본당 입구에 있는 작정표 원하시는 시간에 자신의 이름을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태신자카드 제출
 한사람도 빠짐 없이 태신자를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작성하신 카드는 안내위원, 교역자에게 혹은 사무실로 제출 바랍니다.


<생활안내>

- 식당봉사
 오늘 점심봉사는 10여전도회, 다음 주일은 11여전도회입니다. 식당봉사 식구들은 1부 예배에 참석한 후 책임 있게 봉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접대
 이귀선 명예권사님께서 식사를 위해 고기를 대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잔반 남기지 않기
 점심시간에 음식을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만큼만 받으시기 바랍니다. 북한과 온 세계에 굶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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