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일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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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3,095회 작성일 09-05-17 19:16본문
여전히 성도들의 감사가 넘칩니다.[[[[[[[그래서 감사합니다.[[[[[[[[[[[[[[이런 감사의 제목들이 눈에 띱니다.[[[[[[[[[[[[[[“풍성히 물질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어려운 때에 이런 감사를 드릴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결혼하게 하심을, [[[[[[[결혼 10년 동안 지켜주심을, [[[[[[[교회에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세례를 받은 아들에게 직장 주심을,[[[[[[[심지어는 매주일 감사헌금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는 예물도 있습니다.[[[[[[[[[[[[[[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 놓았다가 복직하게 됨을[[[[[[[친정 아버지 허리수술 잘 받게 됨을[[[[[[[학교에서 아들이 글짓기 상을 받게 하심을[[[[[[[외손주 주심을[[[[[[[딸에게 유학의 길을 여심을[[[[[[[자부의 태를 열어주심을[[[[[[[어머니는 딸이 수술 잘하게 됨을, 딸은 본인이 수술잘 받게 됨을[[[[[[[감사합니다.[[[[[[[[[[[[[[감사는 감사를 낳고[[[[[[[그 감사에 감사가 늘어나고...[[[[[[[[[[[[[[그리스도인은 역시 감사하는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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