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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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3,762회 작성일 09-01-27 11:05본문
지난 주간 우리는 지하에 소예배실을 만들었습니다.[[[[[[[중고등부 교실을 합하여 200석 규모의 장소로 넓혔습니다.[[[[[[[[[[[[[[우리는 지금 매일 아침 새벽기도회를 위하여[[[[[[[3시간동안 보일러를 가동합니다.[[[[[[[1시간에 20리터의 기름이 소모됩니다.[[[[[[[20*3*1000원이라고 해도 60,000원이 매일 아침 소요되고 있습니다.[[[[[[[한달이면 18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상당한 액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오늘 아침 처음으로 제대로 확인해 본 것입니다.[[[[[[[그래도 새벽에 인도하러 강단에 서면[[[[[[[냉기가 뒤에서 스며나옵니다.[[[[[[[성가대석에는 아예 바람이 일 정도입니다.[[[[[[[[[[[[[[내일 아침부터 새벽기도회를[[[[[[[지하예배실에서 모이겠습니다.[[[[[[[우선 40평용 냉온풍기 한대를 겨우 설치해 놓았는데[[[[[[[그래도 훈훈하다고 합니다.[[[[[[[물론 낮의 이야기이기 때문에[[[[[[[새벽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아늑하고 따뜻한 곳에서[[[[[[[새로운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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