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부터[[[[[[[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 교회는 처음으로[[[[[[[우리의 존재 목적을 확인하는 작업을 하려 합니다.[[[[[[[[[[[[[[그 40일간 필수적으로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매일같이 주어지는 말씀을 함께 묵상하는 것입니다.[[[[[[[[[[[[[[새벽기도회가 그렇게 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시간이라[[[[[[[새벽기도회를 많이 강조하게 됩니다.[[[[[[[[[[[[[[그런데 과연 우리에게 적절한 시간이 언제냐는 것입니다.[[[[[[[늦게 잠을 자는 요즘의 수면행태를 생각할 때[[[[[[[몇시에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지..[[[[[[[요즘처럼 5시 30분이면 적당한지..[[[[[[[6시로 늦추는 것이 나을지...[[[[[[[[[[[[[[새벽기도회를 마치고[[[[[[[바로 출근이 가능하도록[[[[[[[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어떨지...[[[[[[[얼마나 그런 필요가 있을 것인지...[[[[[[[[[[[[[[우리는 별로 그런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만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이번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주일 날 출석성도들의 절반이상이 새벽에 모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어떻게 우리 성도들의 새벽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