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집사님(강순자 권사님 남편)이 위독하십니다. 
2년 전 뇌경색이 왔지만, 잘 이겨내시면서 교회도 잘 오셨습니다. 
1년전부터 치매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구정이 지나고 부터 몸이 많이 좋지 않아서 요양병원에 입원했는데, 일주일 만에 중풍이 왔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다 토하는 증세가 있고,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 김집사님의 병상 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고,
강순자 권사님이 많이 육신적으로도 많이 힘드신데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고  평강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