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남 권사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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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니엘 댓글 0건 조회 2,273회 작성일 19-08-29 14:58본문
가장 뜨거운 8월에도 다리가 시려서 선풍기도 틀지 못하고 집에 계시는 김말남 권사님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기를 업고도 산을 뛰어다니실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셨고,시끄러울 정도로 화통한 권사님의 웃음소리를 그리워 하시는 남편 되시는 박영운집사님의 속상해 하시는 탄식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음이 시려서 다리도 시리신 우리 권사님의 심령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회복 되시길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아기를 업고도 산을 뛰어다니실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셨고,시끄러울 정도로 화통한 권사님의 웃음소리를 그리워 하시는 남편 되시는 박영운집사님의 속상해 하시는 탄식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음이 시려서 다리도 시리신 우리 권사님의 심령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회복 되시길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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