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현집사님이 위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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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21회 작성일 17-05-23 15:55본문
민승현 집사님
간암으로 수년전 수술까지 했습니다만
다시 재발이 되었습니다.
어제 밤 11시 너무 급하여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급히 옮겼습니다.
혈변을 보고 피를 토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마지막 시점에 이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마지막 시점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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