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고난중에 안아주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인선 댓글 0건 조회 1,581회 작성일 11-01-26 01:47 본문 고난가운데서도 두 팔을 벌려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을 꽃으로 아름답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목록 이전글1월 23일 고난중에 안아주시는 하나님(2) 다음글2011년 1월 16일 기도하는 마음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