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일하는 손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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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2,596회 작성일 09-08-21 07:21본문

여름에는 비가 올 때 뿐이 아니고에어컨에서도 물이 줄줄 흐릅니다.하수구가 고장이 나서 길가로 물이 흘러내려주민들이 불편해 했습니다.교회가 피해를 끼치는 꼴이 되었습니다.월요일 아침관리위원장 박영조 집사님과담관이 막혀 엊그제 수술한 윤판호집사님그리고 김선곤 집사님이자신의 일을 멈추고 교회로 달려가 수선공이 되었습니다.보이지 않는 수고에 하나님의 위로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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