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19일. 1부노엘찬양대 내 진정 사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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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철진 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5-01-12 13:22본문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 이 없도다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세상. 날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 보시니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할렐루야)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도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 이 없도다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세상. 날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 보시니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할렐루야)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도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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