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셋째날 저녁 집회 시온찬양대-저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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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성희 댓글 0건 조회 2,299회 작성일 17-11-06 10:45본문
11월7일 셋째날 저녁 집회 시온찬양대-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하소서
그 곳엔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하소서
그 곳엔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언제나 넘치옵니다 언제나 넘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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