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준] [오후 1:44] Via dolorosa

여기 비아돌로로사 그 예루살렘 그 날
많은 군인들이 정렬해있네
무리들은 갈보리
예수의 사형보러 모였네 

그의 등은 채찍맞고 찢기워 피흘렸고
가시 면류관은 그의 머리에
그는 많은 멸시와
그 십자가를 지고 걸었네 

여기 십자가 지신길 주의 고난의 길로
마치 죽임당할 양이 되신 왕
나를 위해 걸으신 주님의 고난의 그 길
여기 십자가 지신 길 사랑의 갈보리로

그의 보혈로 모든 영혼을
구속케 승리할 저 예루살렘 

여기 십자가 지신 길 주의 고난의 길로
마치 죽임당할 양이 되신 왕
나를 위해 걸으신 주님의 고난의 그 길
여기 십자가 지신길 사랑의 갈보리로 

Ooo----

내 영혼아 내 영혼아 내 영혼아 찬양하라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