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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부활절 연합예배 노엘찬양대 - 부활절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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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1건 조회 211회 작성일 24-03-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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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호산나 "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 주신 주님께

온 몸과 마음드려 주 찬양합니다

 

저 감람산길 따라 큰 무리 따르며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예수 나귀를 타시고 

어린이들 노래 다 받아주신다

 

호산나 그 옛노래 우리도 부르자

주 예수 우리 구주 우리의 전능 왕

 

온 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 높여서

온 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 높여서

 

영원히 기쁜 노래 주 앞에 드리자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 떡과 잔을 주시며 "

떡과 잔을 주시며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이것은 나의 몸이요 이것은 나의 피니 

받아먹고 나를 기억하라 

 

떡과 잔을 주시며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이것은 나의 몸이요 이것은 나의 피니 

받아먹고 나를 기억하라

 

이제 우리 주 보혈 힘입어 

주 앞에 나가네

 

우리를 위해 열린문 

새로운 생명길로 나아갑니다

 

이제 우리 주 보혈 힘입어 

주 앞에  나가네 

 

우리를 위해 열린 문 

새로운 생명길로 나아갑니다

 

나아갑니다 나아갑니다

 

" 십자가에 새겨 주소서 "

내 어깨를 짓누르는 십자가 

머리속을 파고드는 가시면류관 

 

빗물처럼 흘려내리는 빗방울에

저들 눈물짓지 않게하소서 

 

깨지고 상하여 어둠속에 내버려진 

저들의 아픔 그 두려움

 

나의 십자가 앞에 내려 놓게하소서

모두 남김없이 제가 지고 갈테니

 

저들이 감당해야할 모든 죽음과 고통

저들이 지고 가야할 모든 수치와 눈물

 

남김없이 십자가에 새겨주소서

모두 제가 지고 가겠으니

 

아버지 저들의 죄를 모두 용서하소서

저들의 죄가 무언지도 모르는 저들 

 

그 무지함 십자가에 모두새겨주소서

아버지 제가 모두 지고 가겠습니다

 

저들이 감당해야할 모든 죽음과 고통

저들이 지고 가야할 모든 수치와 눈물

 

남김없이 십자가에 새겨주소서

모두 제가 지고 가겠으니

 

아버지 저들의 죄를 모두 용서하소서

저들의 죄가 무언지도 모르는 저들 

 

그 무지함 십자가에 모두 새겨주소서

아버지 제가 모두 지고 가겠습니다

 

아버지 제가 모두 지고 가겠습니다

아버지 제가 모두 지고 가겠습니다

 

" 험한 십자가 "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험한 십자가의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 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달게지고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십자가

 

" 살아 계신 주 "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사하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주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그 언젠가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부활하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살아계신 주 살아계신 주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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