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6월 11일(토) 서울광장 맞은편에 있는 대한문 앞에서 열렸습니다.친절한 교회, 온천교회의 따뜻한 사랑으로 부산참가자들은 온천교회에 모여함께 출발했습니다. 풍성한 간식봉지와 생수, 김밥,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한 현금봉투(만오천원), 여전도사님이 새벽기도마치고 직접 사랑으로 삶았다는 옥수수,주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섬김을 받으며 50여명이 서울을 향했습니다.목적지에 도착하자 발디딜 틈없이 운집한 각지역의 교회는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가운데1부는 교회연합기도회, 2부는 국민대회 생명. 효페스티벌로 진행되었습니다.건너편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에서들려오는 괴성과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를 위해맞은편에서 찬송가와 애국가를 부르며, 하늘보좌를 울릴 하나님의 성호를 부르짖는기도소리가 울려나는 이곳이야말로 오늘날 영적전투의 현장이었습니다.비가와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눈물로 부르짖는 기도의 엄마들과고운 한복에 태극마크가 그려진 가방을 메고 공연에 참여한 청소년들,동성애는 절대 안된다며 먼나라에서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 하며 달려온세계 동성애 반대 지지자들...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동성애의 무지로 얻은 에이즈 환자 급증...미국 오바바 대통령이 동성애 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지원을 않겠다는 협박에우리가 지원을 받지 않아도 좋으니 우리는 동성애를 합법화 할 수 없다고했다는 진정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훌륭한 지도자 우간다 대통령의 소식..엄마, 아빠 손을 잡고 찾아온 어린 눈망울들..그들에게 우리는 어떤 나라를 물려주어야 할지...후손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부끄럽지 않는 부모의 세대가 되어야 할텐데..전국에서 모여든 교회들을 향해 이용희 교수님은 단상에서 무릎을 꿇고 큰절로고마움에 인사를 올렸습니다.--2016년 동성애 퀴어문화 축제를 축하합니다.-"당신의 퀴어한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정의당(성소수자 인권위원회)--6월은 호국보훈의달.--"그대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새누리당(6월은 호국보훈의달)서울광장을 향해 높이 걸린 호국보훈의 표어위에 동성애 퀴어축제를 축하한다는 정의당의 표어가 화려하게 걸려있었습니다. 동성애는 절대 유전이 아니라며,동성사이에는 생명이 잉태되지 못함으로 동성애 DNA는 존재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전국에서 올라온 다음세대 건강한 청년들의 응원과 그들의 결단이 있기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저주하신 죄와 악에 맞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거룩하고 정결한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 줄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해야 겠습니다.**이날 지하철 화장실에는 긴 줄이 이어졌고, 이런 상황에서도 신천지는 줄을 선 이들에게자신들의 전도지를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우리의 영과 육을 대적하는 같은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