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8일 구역사역자 첫 모임을 진해에 있는 주기철목사 기념관과마산 진동에 있는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을 탐방했습니다.파란눈 선교사님 들의 순교와 헌신위에 이땅은 복음을 받았고,일제의 핍박위에 "일사각오" 의 순교로 믿음의 선조들은 신앙을 지켰습니다.주님의 십자가 보혈과 선교사와 선조들의 피흘림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교회가 이시대를 거뜬히 기도로 이김으로 자손만대까지 믿음의 절조를 지킬수 있는거룩한 통일한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부산에는 언제 이런 기독교 역사관을 가질 수 있을꼬??"담임 목사님의 간절한 소망이 수일 내 이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