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인해 전신을 다쳐 오랫동안 고생했던 김한나 성도님이작년 11월에 딸을 순산하여 아기와 함께 아빠 최현상 성도님과세식구가 오랫만에 예배에 참석했습니다.교회가 많이 기도했다며 담임 목사님께서 가정을 위로하시고축복기도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