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주) 오후예배 설교를 마치고12/25(수) 성탄예배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28개월간 시무했던 본교회를 떠나는김동연 강도사님의 모습을 올려 봅니다.24개월간 새가족위원회 담당 교역자로수고하고 땀흘리신 강도사님의 앞길에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님의충만하신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