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주) 현지원 자매, 출향성도 방문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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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917회 작성일 12-05-01 12:41본문
초등부 때 부모님을 따라 서울로 이사를 간 출향성도 현지원 자매입니다.현영남 집사님의 딸입니다. 현영남 집사님은 20년 전 쯤 영남안경점을 구포2동에서 (조약국 인근) 경영하신 분입니다. 20여년전 담임 목사님께서영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즈음...당시 최고급 썬글라스를 선물하신 가정이랍니다.추억의 썬글라스를 찾아 기념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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