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유치부 챈트대회 치열합니다백합대회 못지 않게 응원하고 의상을 준비하며 아이들과 단합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눈에 익숙한 의상들이 마치 백합찬양대회를 연상하게 합니다3살 수아도,예진이도 얼마나 예쁘게 찬양하는지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연습하며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하는반이 이날 우승하였습니다.아장아장 걸어서 겨우 몸을 지탱하던 아이들이 자라며 예배의 자리에 서는 모습을 보는 기쁨은유치부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사이며 기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