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해 준 선생님과 삼락공원에서 함께 고기를 굽어먹었습니다.

음식을 준비해준 박윤정 회계 선생님과 과일을 맛있게 준비해 주신 김희자 선생님...
너무 맛있는 김치를 제공해 주신 이봉자 권사님...
당일 준비에 도와준 채병현 선생님... 조동현 선생님... 장주환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 대신해서 참석해서 맛있게 식사를 해준 요한이와 인호... 아이들과 잘 놀아주어서 더 고맙고...
다 감사합니다. 함께 초등2부를 섬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