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우리가 보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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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1,969회 작성일 18-11-24 11:23본문
일년에 한 번씩
우리는 밤늦게까지 고민을 합니다.
하나님은 또 한해를 어떻게 인도하시는 것일까...
대답을 얻을 때까지 논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머리를 통하여 큰 일을 계획하신다는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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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 번씩
우리는 밤늦게까지 고민을 합니다.
하나님은 또 한해를 어떻게 인도하시는 것일까...
대답을 얻을 때까지 논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머리를 통하여 큰 일을 계획하신다는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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