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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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85회 작성일 17-05-23 10:30본문
며칠전 광고 문자 전화라 생각하고 쉽게 지나버렸어요^^
무지하기에 근데 6788 이라 어디서 알듯한데 꺄우덩~
아니나 다럴까?목사님이 다녀가셨답니다 하네요
담임목사님 전화는 알고 있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이제사 확인하고 // 늘 기도합니다
(윤아랑 밖에 나갈땐 두고 나갔어요)
아들과 한의원을 기도해 주시면 힘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힘이 되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있답니다
목사님 !!만이 만이 축복을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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