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2부에서 봄을 맞이하여 삼락공원으로 나갔습니다.


예배도 드리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예전 추억을 살려 조금은 유치하지만 보물찾기도 하구요.


받은 상으로 자전거를 타며 좋은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물질 세계에서 물질에만 신경을 주로 쓰고 살아서 영적인 세계를 잘 생각치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자라나는 지금의 시간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보며 말씀을 통해 영적인 세계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청년2부 청년들의 믿음과 신앙이 더욱 성장하고 이런 행사를 통해서 서로를 진정으로 위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